용어 사전
ETF 투자 용어 사전
ETF 투자에 필요한 핵심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각 용어 아래 관련 가이드와 계산기로 바로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ㄱ
ETF의 시장 가격과 순자산가치(NAV) 사이의 차이를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괴리율이 크면 ETF를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사거나 싸게 살 수 있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ETF일수록 괴리율이 커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국거래소(KRX)에 상장된 ETF입니다. 원화로 투자하며 KODEX, TIGER, KBSTAR, ACE, HANARO 등의 브랜드가 있습니다. 국내 지수뿐 아니라 S&P500, 나스닥100, 금, 채권 등 다양한 해외 자산을 추종하는 상품도 있습니다.
연간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의 합계가 2,000만원을 초과할 때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로 과세하는 제도입니다. 2,000만원 이하면 분리과세(14%)가 적용됩니다. 고배당 ETF 투자 시 이 기준을 넘지 않도록 계좌를 분산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ㄴ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비금융 기업 중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대형 기술주 비중이 높아 S&P500보다 성장 기대치가 높지만 변동성도 큽니다. 대표 ETF로 QQQ, QQQM이 있습니다.
ㄷ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나눠서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주가가 높을 때는 적게, 낮을 때는 많이 사게 되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시장 타이밍을 예측하지 않아도 되어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ETF가 보유한 주식에서 받은 배당금이나 이자를 투자자에게 나눠주는 금액입니다. 주식의 배당금과 같은 개념이며, 분기·반기·연 1회 또는 매월 지급합니다. 분배금을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가 커집니다.
ㄹ
포트폴리오의 자산 비중이 목표에서 벗어났을 때 매수·매도를 통해 원래 비율로 되돌리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 70%·채권 30% 비중이 주가 상승으로 80%·20%가 되면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서 70:30으로 복귀시킵니다.
ㅂ
주가 대비 연간 배당금 비율입니다. 주가 10만원 ETF가 연간 3,000원 배당금을 지급하면 배당수익률은 3%입니다. 배당수익률이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며, 주가 하락으로 인해 수익률이 높아진 경우를 주의해야 합니다.
매년 배당금을 꾸준히 늘려온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SCHD(Schwab U.S. Dividend Equity)가 대표적입니다. 현재 배당률보다 장기 배당 성장을 통한 복리 효과를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원금과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입니다. 연 7% 복리로 30년 투자하면 원금이 약 7.6배가 됩니다. ETF 투자에서 분배금을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ㅅ
미국 대형주 500개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미국 주식시장 시가총액의 약 80%를 차지하며, 미국 경제의 대표 지수로 활용됩니다. 대표 ETF로 VOO, SPY, IVV, SPLG가 있으며, 국내에서는 KODEX 미국S&P500, TIGER 미국S&P500 등이 있습니다.
두 자산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도입니다. -1에 가까울수록 반대로, +1에 가까울수록 같이 움직입니다.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을 조합하면 전체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ETF가 보유한 자산의 총 가치를 주수로 나눈 1주당 가치입니다. ETF의 시장 가격은 수급에 따라 NAV와 다를 수 있으며, 이 차이가 괴리율입니다.
ㅇ
하나의 계좌 안에서 예금, 펀드, ETF, 주식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절세 계좌입니다. 계좌 내 손익을 합산해 200만원(서민·농어민형 400만원)까지 비과세, 초과분은 9.9% 분리과세가 적용됩니다.
ETF를 보유하는 동안 매년 자산에서 자동 차감되는 비용입니다. 0.03%(VOO)~0.75%(ARKK) 수준이며, 낮을수록 장기 투자에 유리합니다. 운용보수 외에도 거래세, 슬리피지 등 실제 비용이 더 있을 수 있습니다.
ㅈ
주식, 채권, 부동산, 현금 등 여러 자산군에 투자 비중을 나눠 위험을 분산하는 전략입니다. 일반적으로 주식 비중이 높을수록 기대 수익은 높지만 변동성도 커집니다.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ETF에 투자하는 방법입니다. 주가가 높을 때는 적게, 낮을 때는 많이 매수해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DCA 효과가 있습니다.
ISA, 연금저축펀드, IRP(개인형퇴직연금) 같이 세금 혜택이 있는 계좌를 통칭합니다. ETF를 절세 계좌에서 투자하면 배당소득세·양도소득세 부담을 줄이거나 이연할 수 있습니다.
ㅊ
ETF가 목표 지수를 얼마나 정확하게 따라가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추적오차가 클수록 ETF 수익률이 지수 수익률과 차이가 납니다. 일반적으로 운용 효율성이 좋은 ETF일수록 추적오차가 낮습니다.
ㅋ
보유한 주식을 담보로 콜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 수입을 얻는 전략입니다. JEPI, JEPQ, QYLD 등이 이 방식을 씁니다. 옵션 프리미엄으로 높은 배당률을 제공하지만, 주가 상승 시 수익이 일부 제한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ㅍ
ㅎ
미국 ETF처럼 외화 자산에 투자할 때 원/달러 환율 변동이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입니다. 달러가 강세가 되면 원화 환산 수익이 늘고, 달러 약세 시에는 수익이 줄어듭니다.
V
S&P500 옵션 가격으로 계산한 향후 30일 시장 변동성 예상치입니다. "공포지수"라 불리며, VIX 20 이하는 안정, 30 이상은 불안, 40 이상은 극도의 공포를 나타냅니다. 역사적으로 VIX가 높을 때 주식을 매수한 투자자가 장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