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환율 미래 시뮬레이션
미국 ETF 적립식 투자에서 환율 시나리오별 미래 원화 수익률을 계산합니다.
이 시뮬레이션이 하는 일
미국 ETF를 적립식으로 사면, 몇 년 뒤 손에 쥐는 원화 금액은 종목 수익률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팔 때의 환율이 결과를 통째로 바꿉니다.
이 시뮬레이션은 매달 같은 원화를 달러로 바꿔 사서 쌓아 올린 다음, 환율이 내린 경우·그대로인 경우·오른 경우 세 갈래로 원화 평가액을 갈라 보여줍니다. 하나의 예상치 대신 범위를 보는 것이 목적입니다.
원
삼십만원
%
년
%
%
%
원화 강세
+95.35%
최종 평가금액 ₩140,650,198
기준 시나리오
+117.05%
최종 평가금액 ₩156,277,998
원화 약세
+138.76%
최종 평가금액 ₩171,905,798
총 납입금은 ₩72,000,000이며, 연 7% 수익률 가정 아래 환율 변화에 따라 최종 원화 수익률이 달라집니다.
연도별 원화 평가금액
같은 달러 수익률이어도 환율 시나리오에 따라 최종 원화 기준 결과가 달라집니다.
안내: 계산 결과는 환전 수수료, 세금, 배당, 매매 타이밍 차이를 반영하지 않은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투자 판단은 체결 환율과 총비용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어떻게 계산하나
- 매달 달러로 얼마를 사는가월 적립금(원) ÷ 매수 환율
- 원화 적립액은 고정이고 환율로 나눠 달러 수량을 구합니다. 계산은 이 달러 금액이 쌓이는 과정을 따라갑니다. 환율이 오르면 같은 원화로 사는 달러가 줄어든다는 점이 결과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달러 자산이 불어나는 과정잔고 = 잔고 × (1 + 연수익률÷12÷100) + 월 달러 적립액
- 매달 수익이 붙고 그 위에 새 적립금이 더해지는 월 복리입니다. 여기까지는 환율과 무관하게 달러로만 계산합니다.
- 세 갈래 원화 환산해당 연도 달러 잔고 × 시나리오 환율
- 쌓인 달러 잔고에 하락·기준·상승 세 가지 환율을 각각 곱해 원화 평가액을 냅니다. 시나리오 환율은 매수 환율에 입력한 변동률을 적용한 값입니다. 매년 말 시점의 세 값을 함께 그립니다.
- 최종 수익률(마지막 해 원화 평가액 ÷ 총 투입 원금 − 1) × 100
- 총 투입 원금은 월 적립금 × 개월 수입니다. 세 시나리오의 수익률 격차가 곧 환율이 만들어내는 불확실성의 크기입니다.
범위를 확인한 다음
세 갈래의 폭이 감당할 만하면 그대로 가도 됩니다. 폭이 부담스럽다면 선택지는 둘입니다 — 환헤지 상품을 섞거나, 원화로 거래되는 국내 상장 미국 ETF를 쓰는 것입니다. 다만 국내 상장 쪽도 기초자산이 달러라 환율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환율 시나리오는 몇 %로 잡아야 하나요?
- 정답은 없지만, 과거 원/달러가 오간 폭을 참고하면 ±10~20% 범위가 현실적입니다. 중요한 건 정확한 예측이 아니라 그 폭 안에서 결과가 얼마나 벌어지는지를 보는 것입니다. 세 시나리오의 차이가 견디기 어려울 만큼 크다면 환헤지 상품이나 국내 상장 ETF를 함께 검토할 이유가 됩니다.
- 적립하는 동안 환율이 계속 바뀌는 건 반영되나요?
- 아닙니다. 매수 환율은 기간 내내 고정으로 두고, 마지막에 팔 때의 환율만 세 가지로 나눕니다. 실제로는 매달 다른 환율에 사게 되므로 평균 매수 환율이 만들어지고, 그만큼 환율 변동의 충격은 이 계산보다 완만해집니다. 결과를 최악과 최선의 경계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 배당과 세금은요?
- 들어 있지 않습니다. 분배금 재투자, 배당소득세, 환전 수수료, 매매수수료가 모두 빠진 가격 기준 계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