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수익률 계산기

매수가와 현재가를 입력하면 수익률, 연환산 수익률(CAGR), 세금 차감 후 실제 수령 금액을 계산합니다.

이 계산기가 하는 일

수익률 자체는 암산으로도 나옵니다. 이 계산기가 따로 있는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기간을 감안한 연환산 수익률이고, 다른 하나는 계좌 종류별 세후 금액입니다.

3년에 걸친 30%와 1년 만의 30%는 전혀 다른 성과인데 단순 수익률로는 구분되지 않고, 같은 차익이라도 미국 직투·ISA·연금저축 중 어디에서 실현했느냐에 따라 손에 쥐는 돈이 달라집니다. 매수가·현재가·수량·보유 기간만 넣으면 이 셋을 한 번에 계산합니다.

각 숫자를 어떻게 읽나

수익률(현재 평가금액 − 총 매수금액) ÷ 총 매수금액 × 100
투입한 원금 대비 몇 %가 늘었는지입니다. 기간을 반영하지 않으므로, 서로 다른 기간의 투자를 이 값만으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연환산 수익률(CAGR)(현재 평가금액 ÷ 총 매수금액)^(1 ÷ 보유 연수) − 1
같은 결과를 매년 일정한 비율로 냈다면 몇 %였을지로 환산한 값입니다. 보유 기간은 입력한 연수와 개월수를 합쳐 계산합니다. 기간이 다른 투자끼리 견줄 때 쓰는 숫자는 이것입니다.
미국 직투 일반계좌 세후(차익 − 250만원) × 22%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입니다. 연 250만원까지 기본공제가 있고, 넘는 금액에 22%(지방소득세 포함)가 붙습니다. 손실난 종목과 상계할 수 있어 실제 세액은 이보다 낮아질 수 있습니다.
국내 ETF ISA 세후(차익 − 200만원) × 9.9%
ISA 일반형 기준입니다. 200만원까지 비과세이고 초과분은 9.9%로 분리과세됩니다. 서민형은 비과세 한도가 400만원으로 더 큽니다. 의무가입 기간 3년을 채워야 적용됩니다.
연금저축 세후차익 × 5.5%
연금으로 수령할 때의 연금소득세율입니다. 세 경로 중 세율이 가장 낮지만, 만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받아야 하고 중도 인출하면 기타소득세 16.5%가 적용됩니다. 세율만 보고 고를 수 없는 이유입니다.

만원

만 삼천오백원

투자 원금

1,000,000원

현재 평가액

1,350,000원

수익금

+350,000원

수익률

+35.00%

연환산 수익률(CAGR) +10.52% 입니다.

세금 차감 후 수령액 비교

미국 직투 일반계좌

250만 공제 후 22%

1,350,000원

세금 0원

국내 ETF ISA

200만 공제 후 9.9%

1,350,000원

세금 0원

연금저축펀드

5.5% 수령세율

1,330,750원

세금 19,250원

세금은 단순 추정치입니다. 실제 세금은 계좌 유형, 납입 한도, 보유 기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TF 수익률 계산기 사용 기준

ETF 수익률 계산 공식은 현재 평가액에서 투자 원금을 뺀 뒤, 투자 원금 대비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보유 기간을 함께 넣으면 단순 수익률과 연환산 수익률(CAGR)을 나란히 볼 수 있어 장기 투자 성과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ETF 수익률 계산 공식 자세히 보기

VOO 10년 수익률 계산

미국 S&P500 ETF를 오래 보유한 경우 매수 단가, 현재 단가, 보유 수량을 입력해 달러 기준 수익률과 CAGR을 빠르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TIGER 미국S&P500 세후 비교

국내 상장 해외 ETF는 ISA, 연금저축, 일반계좌에 따라 세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같은 가격 수익률이라도 계좌별 실수령액을 함께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세 계좌의 세후 금액을 그대로 비교하면 되나요?
방향을 보는 데는 쓸 수 있지만 그대로 결론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각 계좌는 납입 한도, 의무 보유 기간, 중도 인출 제약이 다릅니다. 연금저축은 세율이 가장 낮은 대신 만 55세 전에 빼면 기타소득세 16.5%가 붙고, ISA는 3년을 채워야 합니다. 세율 차이보다 돈이 묶이는 조건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배당은 반영되나요?
반영되지 않습니다. 매수가와 현재가의 차이만 보는 가격 기준 계산입니다. 보유 중에 받은 분배금은 따로 더해야 실제 총수익이 됩니다. 분배금에는 별도로 배당소득세가 붙습니다.
매매수수료와 환전 비용은요?
빠져 있습니다. 미국 ETF는 환전 스프레드까지 더해지므로 실제 손익은 계산값보다 조금 나쁩니다. 거래 횟수가 많을수록 차이가 커집니다.
손실이 났을 때도 쓸 수 있나요?
됩니다. 현재가를 매수가보다 낮게 넣으면 수익률과 CAGR이 음수로 나옵니다. 차익이 없으면 세금은 0으로 계산됩니다. 다만 해외 주식은 같은 해에 실현한 다른 종목의 이익과 손실을 합산할 수 있는데, 이 계산기는 종목 하나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