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운용사 비교

TIGER 미국S&P500 vs ACE 미국S&P500 비교

TIGER 미국S&P500과 ACE 미국S&P500은 모두 S&P500 지수를 추종하지만, 운용사·운용보수·추적오차에서 미세한 차이가 있습니다. 장기 투자일수록 이 차이가 누적되어 실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두 상품을 나란히 놓고 수익률·비용·유동성을 비교해보세요.

비교할 때 먼저 볼 기준

운용보수

총보수는 ACE 미국S&P500 0.0047%(2025년 7월 인하), TIGER 미국S&P500 0.0068%(2025년 2월 인하)로 둘 다 0.01% 아래입니다. 실제 부담은 기타비용·매매수수료를 더한 실부담비용률로 봐야 하며 2025년 초 공시 기준 TIGER 0.14%, ACE 0.18%였습니다. 순자산은 TIGER가 20조원대(2026년 9월)로 거래량·호가에서 앞섭니다.

추적오차와 괴리율

두 상품 모두 추적오차가 낮은 편이지만, 거래량이 많은 상품일수록 괴리율이 작아 원하는 가격에 매매하기 유리합니다. 일별 거래량과 호가 스프레드를 함께 확인하세요.

분배금 지급

분배금 지급 주기와 금액은 운용사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절세 계좌(ISA·연금저축)에서 보유하면 분배금 과세를 이연할 수 있어 장기 복리 효과에 유리합니다.

숫자로 보는 차이

총보수·순자산·상장일·1주 가격은 금융투자협회 공시 기준 마스터에서, 하루 거래대금은 KRX 시세(가격 × 거래량)에서 읽어 옵니다. 거래대금은 거래가 많은 종목만 집계돼 빈 칸이 생길 수 있습니다. 1년 수익률은 KRX 종가로 계산한 가격 수익률이라 분배금이 빠져 있습니다.

종목운용사총보수순자산상장일1주 가격1년 수익률하루 거래대금
TIGER 미국S&P500360750미래에셋자산운용0.0068%21.1조원2020-08-0626,025원+11.3%1.8조 원
ACE 미국S&P500360200한국투자신탁운용0.0047%4.0조원2020-08-0426,295원+11.3%—
  • 총보수는 ACE 쪽이 0.0021%p 낮습니다. 1억 원을 1년 넣어 두면 2,100원 차이라, 이 항목만으로 고를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총보수가 더 싼 ACE를 고르면 되나요?
총보수 차이는 표에 적힌 대로 소수점 넷째 자리에서 갈립니다. 1억 원을 1년 넣어 두고 생기는 차이가 몇천 원 수준이라 이것만으로 고를 근거는 약합니다.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은 기타비용을 더한 실부담비용률이고, 이 값은 매년 바뀌므로 금융투자협회 펀드ETF 공시에서 최신 수치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순자산 규모가 크면 뭐가 좋은가요?
규모가 크면 보통 거래가 활발해서 사고팔 때 호가가 촘촘하고, 원하는 가격에 체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규모가 아주 작은 상품은 상장폐지 검토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 대상입니다. 다만 두 상품 모두 조 단위라면 소액 적립식 투자자에게는 체감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괴리율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괴리율은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격이 그 ETF가 실제로 담고 있는 자산 가치(NAV)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각 종목 상세 페이지에서 현재가와 NAV를 함께 보여주므로 그 차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장이 열리지 않은 시간대에는 괴리가 벌어지기 쉬우므로 매수 시점을 정할 때 같이 보세요.
둘 다 연금저축에서 살 수 있나요?
둘 다 국내상장 ETF라 연금저축·IRP·ISA에서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다만 IRP는 위험자산을 70%까지만 담을 수 있어서 주식형 ETF로 계좌 전체를 채울 수는 없습니다.

다음 단계

비교 기준을 정했다면 수익률, 세후 결과, 포트폴리오 영향까지 이어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