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투자 가이드

ISA 계좌 ETF 추천 2026: 중개형에 담을 ETF 6개와 절세 포트폴리오 3가지

결론부터: ISA 중개형 계좌에는 국내상장 S&P500·나스닥100 ETF를 중심으로 채권·국내 지수 ETF를 섞은 6개면 충분합니다. 비과세 200만원(서민형 400만원)과 9.9% 분리과세를 살리는 선택 기준, 공격·균형·안정형 비중을 아래에 정리했습니다. 신탁형 ISA는 ETF 실시간 매매가 안 되니 중개형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작성 2026-04-10 · 최종 검토 2026-09-30

ISA 계좌 핵심 혜택

  • 연간 납입 한도 2,000만 원
  • 비과세 한도는 일반형 200만 원, 서민형·농어민형 400만 원
  • 초과 이익은 9.9% 분리과세
  • 의무 보유 기간 3년
  • 국내 상장 ETF 중심으로 운용 가능

ISA는 일반 계좌보다 세금 부담이 낮아 장기 적립식 투자에 특히 유리합니다. 그래서 보수와 거래량, 분산 투자 여부를 먼저 보는 편이 좋습니다.

ISA에서 ETF를 고르는 기준

낮은 보수

장기 보유할수록 작은 차이가 누적 수익률에 반영됩니다.

충분한 거래량

스프레드가 안정적이면 적립식 매수에도 유리합니다.

분산 투자

단일 테마보다 대표 지수 ETF가 ISA와 궁합이 좋습니다.

2026 ISA 추천 ETF

예시 포트폴리오

ETF공격형균형형안정형
KODEX 미국S&P50050%40%20%
TIGER 미국나스닥10030%20%10%
TIGER 20020%20%20%
KODEX 종합채권(AA-이상)액티브0%20%50%

예시 비중이며 투자 권유가 아닌 참고용 구성입니다.

ISA에 담으면 세금이 얼마나 줄어드나

3년 동안 국내상장 해외 ETF에서 이익이 600만 원 났다고 가정하면 계좌에 따라 세금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계좌세금일반계좌보다 덜 내는 금액
일반계좌92.4만 원기준
ISA 일반형39.6만 원52.8만 원
ISA 서민형·농어민형19.8만 원72.6만 원

일반계좌는 이익 전체에 15.4%가 붙고, ISA는 비과세 한도를 뺀 나머지에만 9.9%가 붙습니다. ISA 안에서는 손실 난 상품과 이익 난 상품을 합쳐서 계산하므로, 한 종목에서 손실이 났다면 과세 대상 이익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ISA에 ETF를 담기 전에 알아둘 제약

  •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VOO·QQQ 같은 ETF는 ISA에서 살 수 없습니다. 같은 지수를 따르는 국내상장 ETF로 대신합니다.
  • 납입 한도는 연 2,000만 원이고, 쓰지 않은 한도는 다음 해로 넘어가 총 1억 원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 가입 후 3년이 지나기 전에 해지하면 비과세와 분리과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일반계좌처럼 과세됩니다. 납입 원금 범위 안에서는 중간에 꺼내도 불이익이 없습니다.
  • 국내 주식형 ETF의 매매차익은 일반계좌에서도 세금이 없습니다. ISA의 효과가 큰 쪽은 매매차익에도 세금이 붙는 해외 지수 ETF와 채권 ETF입니다.

만기 자금을 60일 안에 연금저축이나 IRP로 옮기면 옮긴 금액의 10%, 최대 300만 원이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으로 더 잡힙니다. 3,000만 원을 옮기면 300만 원이 더 인정되어, 세액공제가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는 49.5만 원, 초과는 39.6만 원 늘어납니다.

ISA 절세 효과 직접 계산하기

일반 계좌와 비교했을 때 세후 수익이 얼마나 차이 나는지 먼저 계산해두면 ISA 활용 우선순위를 잡기 쉬워집니다.

본문은 투자 참고용 정보이며 ISA 세부 규정은 금융사와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거 법령·공식 자료

법령 링크는 국가법령정보센터의 현행 조문으로 연결됩니다. 세율과 한도는 개정될 수 있으니 신고 전에 원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