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ETF 시장 브리핑
매주 월요일 아침, 직전 주(월~금) 시장 분위기와 자산군 방향성을 빠르게 점검하기 위해 정리하는 주간 브리핑입니다.
주차: 2026-W40
기준일: 2026-10-02
발행일시: 2026-10-05T09:40:31.449371+09:00
이 브리핑이 하는 일
주간 시황을 읽어도 “그래서 지금이 어떤 상태인가”는 잘 남지 않습니다. 이 브리핑은 주요 자산군의 1주·1개월·3개월 수익률과 VIX를 정해진 조건식에 넣어 국면과 위험 수준이라는 두 개의 이름표를 붙입니다. 조건이 공개돼 있으므로 왜 그 판정이 나왔는지 되짚어 볼 수 있고, 매주 같은 기준이 적용되니 주 단위로 비교가 됩니다.
국면은 어떻게 판정하나
위에서부터 차례로 검사해 먼저 걸리는 조건으로 정합니다.
- 위험 선호 (risk on)나스닥100·기술주가 S&P500보다 1개월 수익률 +2%p 이상 앞서고, VIX < 20
- 변동성이 낮은 가운데 공격적인 자산이 더 많이 오른 상태입니다. 시장이 위험을 감수할 여력이 있다고 보는 국면입니다.
- 위험 회피 (risk off)VIX ≥ 28, 또는 S&P500이 1개월 마이너스인데 장기채(TLT)가 더 나은 경우
- 두 갈래로 판정합니다. 변동성 자체가 높거나, 주식이 빠지는 동안 채권으로 돈이 옮겨 간 흔적이 보이면 위험 회피로 봅니다.
- 중립 (balanced)나스닥100과 S&P500의 1개월 수익률 차이가 2%p 이내
- 어느 쪽으로도 뚜렷하게 기울지 않은 상태입니다. 판정 기준을 좁게 잡아 두어서, 실제로는 이 구간에 들어오는 주가 많습니다.
- 혼조 (mixed)
- 위 조건 어디에도 해당하지 않을 때입니다. 신호가 서로 엇갈린다는 뜻이지, 판정에 실패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위험 수준은 어떻게 판정하나
- 높음VIX ≥ 30 또는 S&P500 1개월 −8% 이하
- 둘 중 하나만 충족해도 높음입니다. 변동성과 실제 하락폭을 따로 보기 때문에, 조용히 오래 빠진 장도 잡힙니다.
- 다소 높음VIX ≥ 22 또는 S&P500 1개월 −4% 이하
- 경계 구간입니다.
- 낮음VIX < 16 이고 S&P500 1개월 플러스
- 두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합니다. 낮음 판정만 조건이 엄격한 이유는, 조용해 보이는 상태를 섣불리 안전하다고 부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보통
- 위 어디에도 걸리지 않는 나머지입니다. 대부분의 주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브리핑 요약
2026-W40 주간 시장 브리핑
리스크 온 국면으로 해석됩니다. VIX는 15.3로 평가되며, 성장주와 대형주의 추세 차이가 다소 벌어져 확장 테마가 비교적 우세한 구간입니다.
주도 자산
미국 기술주
티커: VGT
7일: +1.70%
1개월: +7.71%
3개월: +10.27%
나스닥100
티커: QQQ
7일: +0.68%
1개월: +5.69%
3개월: +3.70%
부진 자산
배당주
티커: SCHD
7일: -1.48%
1개월: -6.54%
3개월: +1.49%
금
티커: GLD
7일: -3.37%
1개월: -5.62%
3개월: -0.52%
주요 신호
VIX
수준: 15.31
VIX 15.31는 시장 변동성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줍니다.
USD/KRW 1주
수준: -0.74%
최근 1주간 환율 수익률이 -0.74%입니다.
자산 국면
수준: risk on
성장주와 대형주의 추세 차이가 다소 벌어져 확장 테마가 비교적 우세한 구간입니다.
리스크 레벨
수준: low
현재 리스크 레벨은 'low'입니다.
이번 주 체크리스트
관련 링크
자주 묻는 질문
- 주도 자산과 부진 자산은 무엇을 기준으로 뽑나요?
- 점검 대상 자산군을 1개월 수익률로 줄 세워 상위와 하위에서 각각 뽑습니다. 1주일이 아니라 1개월을 기준으로 삼는 이유는, 한 주 성과는 단발성 뉴스에 쉽게 흔들리기 때문입니다. 카드에는 7일·1개월·3개월 수익률을 함께 보여주므로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 브리핑은 언제 갱신되나요?
- 매주 월요일 오전 7시(KST)에 배치가 만들어 올립니다. 지난 브리핑은 아카이브에서 볼 수 있어, 그때의 판정이 이후에 어떻게 이어졌는지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 국면 판정을 보고 비중을 조절해도 되나요?
- 권하지 않습니다. 이 판정은 예측이 아니라 지난 한 달의 데이터를 정해진 규칙에 넣어 붙인 이름표입니다. 국면이 바뀐 뒤에야 판정도 바뀌므로 언제나 사후적입니다. 지금 시장이 어떤 상태였는지를 한 줄로 확인하는 용도로 보는 편이 맞습니다.
- 사람이 쓴 분석인가요?
- 아닙니다. 위에 적은 조건식을 그대로 코드에 넣어 자동 생성합니다. 전망이나 종목 언급은 들어가지 않습니다.
본 브리핑은 참고용 자료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전 최종 판단은 본인 책임입니다.